고려대학교 독일문화연구소, 2019, 『독일외교문서 한국편』 1 ~ 4,  보고사.  


1. 개요

 

독일외교문서 한국편총서는 1866년 전후 한독 교섭 초기부터 1910년에 이르는 시기의 한국 관련 독일 외교문서 9,902면에 대해 탈초 · 번역 · 한국사 감교 작업을 거쳐 출간한 것이다. 본 총서는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에서 2017년부터 3년간 진행하는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 · 번역 · DB 구축> 프로젝트(2017년 한국학중앙연구원 토대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총서의 1~4권은 해당 프로젝트의 1차 결과물이다독일외교문서 한국편총서를 통해 공개하는 독일외교문서 자료는 한국근대사 및 한독교섭사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1차 사료이다. 개항기 독일외교문서는 옛 독일어 필기체로 작성되어 이미 수집된 자료조차도 접근성이 극히 제한된 상황이다. 우리 연구소에서는 본 총서를 시작으로 독일어권 연구 사료 DB를 구축하여 개항기 연구 토대를 마련하고 연구 접근성과 개방성, 자료 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학제 간 협동 연구를 촉진하는 계기를 삼고자 한다.

 

2. 작업과정

 

독일 외교문서와 관련된 작업은 전 독일문화연구소장 한봉흠 교수(1974 ~ 1991년 재임)로부터 시작되었다. 한봉홈 교수는 개항기 당시 전 세계에 주재하고 있었던 독일 외교관이 본국으로 보낸 조선과 관련된 보고서 및 외교 문서를 독일에서 수집하여 번역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 이후 후임 연구소장 김승옥 교수를 필두로 한 연구소 번역팀이 한봉흠 교수가 수집한 자료 중 일부를 번역하여 1993년에 자료집을 출간하였다(고려대 독일문화연구소편, (朝鮮駐在) 獨逸外交文書 資料集, 우삼, 1993). 해당 자료집은 옛 독일어 필기체로 작성된 보고문을 독일어 정자로 탈초하고 번역까지 진행했던 드문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그러나 당시 여건상 어려움에 따라 번역을 선별적으로 진행하였고 역사학계의 감교를 거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점도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앞선 자료 수집 · 번역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고려하면서 개별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탈초팀 · 번역팀 · 감교팀을 구성하였다. 탈초팀은 원문 자료를 시대별로 정리하고 원문 중 옛 독일어 필기체인 쿠렌트체와 쥐털린체로 작성된 문서를 독일어 정자로 탈초하여 입력하였다. 번역팀은 탈초팀에서 입력한 자료를 우리말로 옮겨 번역 원고를 만들었다. 감교팀은 번역팀의 원고를 역사학적으로 고증하여 적절한 역사 용어로 고치는 한편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주를 달았다.

각 팀은 20179월부터 20188월까지 작업을 진행하여 총서 사업의 1차분인 1~4권을 20196월에 출간하였다. 총서는 총 15권 분량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기여한 연구 참여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연구책임자>

 

김재혁 : 출판위원장 · 독일어권문화연구소장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공동연구원>

 

김용현 : 출판위원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Kneider, H. -A. : 출판위원 ·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과&통번역대학원 교수

이도길 : 출판위원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 교수

배항섭 : 출판위원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유진영 : 출판위원 ·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전임연구원>

 

한승훈 :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이정린 :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번역>

 

박성철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R18909)

권영경 :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연구권 (R18910)

한상민 :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전임연구원 (R18911)

강명순 :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연구원 (R18912)

김인순 :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연구원 (R18912)

 

<보조연구원>

 

박진홍 :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 박사수료

박진우 :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석사과정

서진세 :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석사과정

Mueller, M. :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석사과정

이세한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과정

곽민준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과정

박지수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과정

손우헌 :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학사과정

이원준 :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학사과정

 

<탈초 · 교정>

 

Seifener, Ch.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부교수

Wagenschütz, S. : 동덕여자대학교 독일어과 외국인 교수

Kelpin, M.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외국인 교수

 


일러두기

 

1. 『독일외교문서 한국편 1874~1910』은 독일연방 외무부 정치문서보관소(Archives des Auswartigen Amts)에서 소장하고 있는 근대 시기 한국 관련 독일외교문서를 번역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1874년부터 1910년에 이르는 시기 독일 외무부에서 생산한 한국 관련 사료군에 해당하는 I. B. 16 (Korea)I. B. 22 Korea 1에 포함된 문서철을 대상으로 한다. Peking II 127, 128에 수록된 한국 관련 기사(시기: 1866~1881)는 별도 권호를 지정해서 출판할 예정(2020)임을 알려둔다.

 

2. 당시 독일외무부는 문서의 외무부 도착일, 즉 수신일을 기준으로 문서를 편집하였다. 이에 본 문서집에서는 독일외무부가 문서철 편집과정에서 취했던 수신일 기준 방식을 따랐다.

 

3. 본 문서집은 한국어 번역본과 독일어 원문 탈초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한국어 번역본에는 독일어 원문의 쪽수를 기입함으로써, 교차 검토를 용의하게 했다.

2) 독일어 이외의 언어로 작성된 문서는 한국어로 번역하지 않되, 전문을 탈초해서 문서집에 수록하였다. 해당 문서가 주 보고서인 경우는 한국어 번역본과 독일어 원문 탈초본에 함께 수록하였으며, 첨부문서에 해당할 경우에는 한국어 번역본에 수록하지 않고, 독일어 탈초본에 수록하였다. 주 보고서에 첨부문서로 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된 문서(언론보도, 각 국 공문서 등)들은 [첨부문서]로 표기하였다.

 

4. 당대 독일에서는 쿠렌트체(Kurrentschrift)로 불리는 옛 독일어 필기체와 프로이센의 쥐털린체(Sutterlinschrift)가 부가된 형태의 외교문서를 작성하였다. 이에 본 연구팀은 쿠렌트체와 쥐털린체로 되어 있는 독일외교문서 전문을 현대 독일어로 탈초함으로써 문자 해독 및 번역을 용이하게 했다.

1) 독일어 탈초본은 작성 당시의 원문을 그대로 현대 독일어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그 때문에 독일어 탈초본에는 문서 작성 당시의 철자법과 개인의 문서 작성상의 특성이 드러나 있다. 최종적으로 해독하지 못한 단어나 철자는 [sic.]로 표기했다.

2) 문서 본문 내용에 대한 다양한 종류의 제3자의 메모는 각주에 [Randbemerkungen]을 설정하여 최대한 수록하고 있다.

3) 원문서 일부에 있는 제3자의 취소 표시(취소선)는 취소선 맨 뒤에 별도의 각주를 만들어 제3자의 취소 영역을 표시했다. 편집자의 추가 각주 부분은 모두 대괄호를 통해 원주와 구분하고 있다.

4) 독일어 탈초본에서는 연구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 각 문건 상단에 원문출처, 문서수발신 정보, 문서의 수신 과정에서 추가된 문구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표를 작성하였다


문서 제목 : 원문서에 제목(문서 앞 또는 뒤에 Inhalt 또는 제목만 표기됨)이 있는 경우 제목을 따르되, 제목이 없는 경우는 “[ ]”로 표기해 원문서에 제목이 없음을 나타냄.

원문출처 : 베를린 문서고에서 부여한 해당 문서 번호에 대한 출처 표기. 문서번호-권수_페이지 수로 구성

문서 수신자

문서 발신자

문서 번호, 수신일

문서 발신지, 발신일

문서 수신전달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작성된 문구

이 같은 표가 작성되지 않은 문서는 베를린 자체 생성 문서이거나 정식 문서 형태를

갖추지 않은 문서들이다

 

5. 본 연구팀은 독일외교문서의 독일어 전문을 한국어로 번역감교하였다. 이를 통해 독일어 본래의 특성과 당대 역사적 맥락을 함께 담고자 했다. 독일외교문서 원문의 번역 과정에서 당대 맥락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 [감교 주석]을 부기하여 당대사적 맥락을 보완하였다. 아울러 독일외교문서 원문에 수록된 주석의 경우는 [원문 주석]으로 별도로 표기하였다.

 

6.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중국, 일본, 한국의 지명, 인명은 모두 원음으로 표기하되, 관직과 관청명의 경우는 한국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한문의 한국어 발음을 적용하였다. 각 국가의 군함 이름 등 기타 사항은 외교문서에 수록된 단어를 그대로 병기하였다. 독일외교관이 현지어 발음을 독일어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실체가 불분명해진 고유명사의 경우, 독일외교문서 원문에 수록된 단어 그대로 표기하였다.

 

7.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연구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 각 문건 상단에 문서제목, 문서 수발신 정보(날짜, 번호), 문서의 수신 과정에서 추가된 문구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표를 작성하였다. 


문서 제목, 번호 : 독일어로 서술된 제목을 따르되, 별도 제목이 없을 경우는 문서

내용을 확인 후 “[ ]”로 구별하여 문서 제목을 부여하였음. 제목 위의 번호는 본

자료집에서 부여하였음.

문서 발신일 : 문서 작성자가 문서를 발송한 날짜

문서 수신일 : 문서 수신자가 문서를 받은 날짜

문서 발신자 : 문서 작성자 이름

문서 수신자 : 문서 수신자 이름

문서 발신 담당 기관

문서 수신 담당 기관

문서 발신 번호 : 문서 작성 기관에서 부여한 고유 번호

문서 수신 번호 : 독일외무부에서 문서 수신 순서에 따라 부여한 번호

메모 : 독일외교문서의 수신전달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작성된 문구

 

8. 문서의 수발신 관련 정보를 특정하기 어려운 문서(예를 들어 신문 스크랩)의 경우는

독일외무부에서 편집한 날짜, 문서 수신 번호, 그리고 문서 내용을 토대로 문서 제목을 표기하였다.

 

9. 각 권의 원문 출처는 다음과 같다.


자료집

독일외무부 정치문서고 문서 분류 방식

문서분류

기호

일련번호

자료명

대상시기

1

I. B. 16

(Korea)

R18900

Akten betr. die Verhältnisse Koreas

1874.1~1878.12

(1878년 이전) 조선 상황

I. B. 22

Korea 1

R18901

Allgemiene Angelegenheiten 1

1879.1~1882.6

일반상황 보고서 1

I. B. 22

Korea 1

R18902

Allgemiene Angelegenheiten 2

1882.7~1882.11

일반상황 보고서 2

2

I. B. 22

Korea 1

R18903

Allgemiene Angelegenheiten 3

1882.11~1885.1.19

일반상황 보고서 3

I. B. 22

Korea 1

R18904

Allgemiene Angelegenheiten 4

1885.1.20.~1885.4.23

일반상황 보고서 4

I. B. 22

Korea 1

R18905

Allgemiene Angelegenheiten 5

1885.4.24.~1885.7.23

일반상황 보고서 5

3

I. B. 22

Korea 1

R18906

Allgemiene Angelegenheiten 6

1885.7.24.~1885.11.15

일반상황 보고서 6

I. B. 22

Korea 1

R18907

Allgemiene Angelegenheiten 7

1885.11.16.~1886.12.31

일반상황 보고서 7

I. B. 22

Korea 1

R18908

Allgemiene Angelegenheiten 8

1887.1.1.~1887.11.14

일반상황 보고서 8

4

I. B. 22

Korea 1

R18909

Allgemiene Angelegenheiten 9

1887.11.15.~1888.10.3

일반상황 보고서 9

I. B. 22

Korea 1

R18910

Allgemiene Angelegenheiten 10

1888.10.4.~1889.2.28

일반상황 보고서 10

I. B. 22

Korea 1

R18911

Allgemiene Angelegenheiten 11

1889.3.1.~1890.12.13.

일반상황 보고서 11

I. B. 22

Korea 1

R18912

Allgemiene Angelegenheiten 12

1890.12.14.~1893.1.11

일반상황 보고서 12 


10. 본 문서집은 조선과 대한제국을 아우르는 국가 명의 경우는 한국으로 통칭하되, 대한제국 이전 시기를 다루는 문서의 경우는 조선, 대한제국 선포 이후를 다루는 문서의 경우는 대한제국으로 표기하였다.

 

11. 사료군 해제

I. B. 16 (Korea)I. B. 22 Korea 1은 개항기 전시기라 할 수 있는 1874년부터 1910년까지 한국 관련 독일외교문서를 연, , 일에 중심으로 분류하여 정리한 사료군이다. 개항기 한국과 독일의 거의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초적인 사료라 할 수 있다. 한국과 독일의 관계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편년체식 사료군은 독일이 동아시아정책에 기반을 둔 한국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본이 되었다.

 

• I. B. 16 (Korea) : 1859년 오일렌부르크의 동아시아 원정 이후 베이징과 도쿄에 주재한 독일 공사들이 조선과 독일의 수교 이전인 1874~1878년간 조선 관련하여 보고한 문서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시기는 조선이 최초 외세를 향해서 문호를 개방하고 후속 조치가 모색되었던 시기였다. 특히 쇄국정책을 주도하였던 흥선대원군이 하야하고 고종이 친정을 단행함으로써, 국내외에서는 조선의 대외정책 기조가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던 시절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I. B. 16 (Korea)에는 1876년 이전 서계문제로 촉발되었던 조선과 일본의 갈등과 강화도조약 체결, 그리고 조선의 대서구 문호개방에 관련해서 청국, 일본을 비롯해서 조선의 문호개방에 관여한 국가에 주재한 외교관의 보고서 및 언론기사를 비롯한 참고문서들이 수록되어 있다.

 

I. B. 22 Korea 1 : 독일 외무부는 조선과 조약 체결을 본격화하기 시작한 1879년부터 별도로 “Korea”로 분류해서 한국 관련 문서를 보관하기 시작하였다. 영국외무부가 한국 관련 문서를 “China”“Japan”의 하위 목록에 분류한 것과 비교해보면, 독일외무부는 일찍부터 한국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응했던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 중에서 I. B. 22 Korea 11879년부터 1910년까지 한국에 주재한 독일외교관을 비롯해서 한국 관련 각종 문서들이 연, , 일의 순서로 편집되어 있다. 개항기 전시기 독일의 대한정책 및 한국과 독일관계를 조망하는 본 연구의 취지에 부합한 사료군이라 할 수 있다. 그러기에 I. B. 22 Korea 1에는 한국의 국내외 정세 관련해서 한국에 주재한 독일외교관을 비롯해서 청국, 일본, 영국, 러시아 등 한국 문제에 관여한 국가에 관한 보고서 및 언론 기사를 비롯한 참고문서들이 수록되어 있다.

 

*** 각 권 목차

 

<1>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74.1~1878.12

 

01. [이와쿠라의 사직서 제출과 정한론 확산에 관한 건]

02. [영국에서 제기되는 러시아의 조선 남하설]

03. [러시아와 일본의 사할린 및 쿠릴열도 협상에 관한 건]

04. [러시아와 일본의 사할린 및 쿠릴열도 협상에 관한 보고서 회송]

05. 일본 남부지방의 반란 발생에 관하여

06. 일본 남부지방의 반란에 관하여

07. [조선의 반란 발생 소문에 관한 건]

08. [일본 남부지방의 반란에 관한 건]

09. 조선의 정권 교체

10. [고종의 친정과 조선 정부의 대외정책 전환 가능성

11. [조선의 독립국 여부 확인 요청]

12. [일본과 러시아의 사할린과 조선 문제 연계설 제기]

13. [조선의 문호개방 관련 주변국 동향에 관한 건]

14. [일본의 조선 침략설 제기]

15. 사가 반역자들의 유죄판결에 관하여

16. 일본과 조선의 관계에 관하여

17. [조청 국경무역 재개에 관한 건

18. 이와쿠라 도모미 암살 기도 처벌 건

19. [조선 정부의 대외정책 전환 가능성 없음]

20. [일본 내 정한론에 관한 건]

21. 조선과의 관계에 대하여

22. [일본 사가의 난과 정한론의 연관성]

23. <상트페터스부르크 저널> 기사에 실린 조선의 상황

24. 일본과 조선의 관계에 대하여

25. 일본 무사의 분위기와 조선 원정에 관하여

26. 조선의 상황

27. 사쓰마 반란 및 조선과의 갈등에 대한 소문

28. [운요호 사건에 관한 건]

29. 조선과의 분규

30. [운요호 사건에 관한 건]

31. [총리아문에서 운요호 사건 접수]

32. [운요호 사건에 대한 일본 내 반응]

33. [조일 갈등과 예상되는 청국의 움직임]

34. 일본의 조선 사절단

35. 구로다의 조선사절단

36. 일본원정대의 조선으로 출발

37. [아무르 지역 조선인 이주민 동향에 관한 건]

38. [일본의 전권대신 조선 파견에 관한 건]

39. 조선 문제에 대한 청국 정부의 설명

40. 조선사절단

41. 조선사절단

42. 일본과 조선의 조약 체결

43. 일본과 조선이 체결한 조약

44. [조일수호조규 체결에 대한 청국 반응]

45. 조일수호조규 보고 관련 재상실의 후속조치

46. 일본 정부의 정책 및 태도

47. 조선 사절단

48. 일본과 조선이 체결한 평화수호조약과 관련 서신

49. 일본-조선 조약의 부록과 무역규정들 및 첨부문서들

50. 하나부사의 조선 파견

51. 일본과 조선의 교류

52. [상트페테르부르크 조약 체결과 일본의 대러 인식]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79.1~1882.6

 

01. 일본의 대 조선관계

02. 일본과 조선

03. 조선 군주의 서거에 관하여

04. 일본과 조선; 의견대립의 조정

05. 조선 군주 서거설의 진위 의심

06. 조선왕의 서거에 관하여

07. 조선과 퀠파트

08. 미국의 조선 사절단

09. 조선·미국 사절단

10. 조선

11. 하인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 전하의 조선 방문 계획에 관한 오보

12. [스페인의 조선 개항에 대한 관심 표명]

13. 조선

14. 조선

15. [아이젠데헤르의 대조선 수교 계획에 관한 건]

16. [조선의 대서구 문호개방을 권유한 리홍장의 서한에 관한 건

17. 조선과 유럽 열강의 관계

18. 조선

19. 조선의 문호 개방을 위한 최근의 시도들 :

Vettor Pisani호의 조선 방문과 러시아의 대 조선 관계

20.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대조선 문호개방 공동 보조에 관한 건

21. 조선

22. 이탈리아 코르벳함 “Vettor Pisani”호의 조선 방문

23. [이동인과 대조선 수교 교섭에 관한 건]

24. [조선 문호개방 계획에 관한 리홍장의 발언]

25. 조선 항구의 예상되는 개항에 관하여

26. 조선 강제 합병에 대한 소문

27. [러시아 군함 동향 전달에 대한 사의]

28.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29. 조선

30. 조선

31. 조선의 문호개방

32. [조미조약 체결을 위한 슈펠트의 조선 행]

33. 조선

 

<1권> 끝 



<2>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82.11~1885.1

 

01. 조선 사건에 관하여

02. 조선에서의 폭동

03. 조선 상황의 형셰 : “신보의 기사와 톈진에서의 조선사절단

04. 조선에 관하여 : 대원군 처벌에 관한 청국 황제의 칙령과

조선에서의 청국전권사절의 성명

05. 조선사절의 방문과 해명에 관하여

06. [조선 관련 보고서 전달]

07. 그의 부친의 석방을 요청한 조선 왕의 청원을 거부한 청국 황제의 칙령과

청국 세력권으로 인정하지 않은 세력의 최근 칙령에 대한 반응

08. 조선정세에 관하여 : 왕비의 구출과 일본군대의 철수

09. [조선 관련 보고서 전달]

10. [조선 관련 보고서 전달]

11. 조선

12. [조선 관련 보고서 전달]

13. [조선 관련 보고서 전달]

14. [조선 관련 보고서 전달]

15. 청국 주재관의 조선 파견에 관하여

16. [조미수호통상조약의 효력 발휘에 관한 건]

17. 조선 중립화에 관한 일본의 계획

18. 조선의 차관 체결에 관하여

19. [North China Daily News의 조선 관련 기사 첨부]

20. [North China Daily News의 조선 관련 기사 첨부]

21. [조선의 인구]

22. [우편선 침몰에 따른 보고서 재발송]

23. 조선의 인구

24. 조선과 러시아 사이의 통상 조약

25. 조선 왕의 생신 축하에 관하여

26. [갑신정변 발발과 청일 군대의 충돌]

27. [세창양행의 갑신정변 발발 보고]

28. [갑신정변 발발과 청일 군대의 충돌]

29. [영국으로부터 전한 갑신정변 발발 소식]

30. [갑신정변 발발에 따른 서구 열강 군함의 조선 파견 건]

31. [갑신정변 발발에 따른 서구 열강 군함의 조선 파견 건]

32. [해군 본부에 발송한 전보 보고]

33. [러시아 함대의 조선 파견 건]

34. [러시아 함대의 조선 파견 건]

35. [결빙으로 톈진 주둔 독일 군함의 제물포행 불가 보고]

36. [갑신정변을 위정척사 세력이 일으킨 것으로 보고함]

37. 동아시아에 관한 폰 기르스의 발언

38. 일본에 지불해야 할 조선의 배상금을 면제시켜준

일본 정부의 조치에 대한 조선 주재 총영사 젬부쉬의 보고

39. [조일 갈등 관련 영국의 공동 중재 제안]

40. [조일 갈등 관련 영국의 공동 중재 제안]

41. [한성조약 체결]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85.1~1885.4

 

01. 조선의 분쟁과 이노우에의 조선 파견

02. [이노우에의 조선 파견 목적]

03. [갑신정변 전말 보고]

04. [갑신정변 전말 보고]

05. 조선에서의 폭동

06. [독일 함대 일티스호의 조선 파견]

07. 이노우에의 조선 파견

08. 조선과 일본의 강화 협상

09. 124일부터 7일 사이 발생한 사건에 대한 일본과 조선의 진술 내용

10. 조선과 일본의 화해를 모색하기 위한 협상들

11. [갑신정변 관련 정보 보고]

12. 조선에서 발생한 정변 및 이에 대한 청국 정부의 조처들

13. 조선에서 발생한 정변 및 청일 양국 정부의 관계

14. 이노우에 사절단의 조선행

15. [이토 히로부미의 청국 파견]

16. 조선의 정변 : 일본과 청국 양측의 군대 파견과 청국 특사단의 전권 문제

17. 조선의 정변 : 조선 국왕의 교지와 청국 정부의 태도

18. [제물포 파견 독일 군함의 귀환 건]

19. 서울에서 귀환한 이노우에 대신과 서울에서 체결된 조약

20. 일본과 청국의 대립적 형세에 대한 비밀 보고

21. 1884124일부터 7일 사이 발생한 사건에 관한

조선 외아문의 진술서 제출

22. 124일부터 7일 사이 발생한 사건과 관련된 조선과 일본의 조약 체결

23. 조선과 일본의 조약 체결

24. 현재 조선의 정세

25. 조선이 일본에 갚아야 할 배상금 면제 건

26. 조선의 정변 : 조약 체결에 의한 일본과 조선의 분쟁 해결

27. 1884124일부터 7일 사이에 발생한 살인행위에 대한 처벌

28. 파셴의 조청 관계 보고서 전달

29. 이토 히로부미의 일본행

30. 조선의 정변

31. 독일제국 포함 일티스호가 조선에서 귀환했다는 통지에 관한

상하이발 188525일 자 No. 21 보고

32. 최근의 사건들 및 조일 조약의 실행

33. 조선과 관련한 청일 양국 관계

34. 일본에 온 조선 사절들

35. 베이징에 파견되는 이토 백작의 임무

36. 정치적 상황

37. [청일 톈진조약 체결]

38. 베베르의 서울 주재 러시아 공사 임명

39. 소위 조선에 대한 러시아의 계획들

40. 베베르의 조선 주재 러시아제국 대리공사 임명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85.4.24.~1885.7.23.

 

01. 조선과 관련된 청일 관계와 일본에 대한 프랑스의 반청동맹 제안

02. 조선에 관한 (영국) 의회의 보고서

03. 전쟁에 대한 공포와 정치적 상황

04. [영국의 거문도 점령 통치]

05. 청국-일본의 갈등과 협상 상황

06. [톈진조약 체결에 관한 건]

07. 청국과 일본의 갈등과 협상의 상황

08. 황제 폐하의 탄신일 축제

09. 정치적 상황

10. 청국-일본의 갈등. 이토 대사 도착

11. [영국의 거문도 점령과 조선 측의 불안]

12. 청국과 일본의 갈등과 순탄치 않은 협상 과정

13. [영국의 거문도 점령 확인]

14. 일본과 청국의 갈등 해결

15. [이노우에의 영국의 거문도 점령에 대한 우려]

16. [톈진조약 체결에 관한 사실 여부 확인]

17. 현재의 정치정세와 상업적 상황

18. 청국-일본 양국의 갈등과 조정

19. 금년 418일 톈진에서 조인된 조약 및 외국 장교가 통솔하는

조선인 치안헌병대의 구성과 관련된 청일 양국의 갈등

20. 청국과 일본의 조약 체결

21. 일본-청국 양국의 갈등과 1885418일 체결된 조약의 번역본

22. 갑신정변 이후 러시아의 대조선 방침

23. 청국과 일본의 갈등과 금년 418일 체결된 청국과 일본의 조약

24. [영국의 거문도 점령 및 임대 협상에 관한 건]

25. 금년 418일 체결된 일본과 청국의 조약

26. [젬부쉬의 조선 중립화 견해]

27. [젬부쉬의 조선 중립화 견해]

28. [영국의 상하이-거문도-제주도 전신 설치에 관한 건]

29. [슈뻬이예르의 조선행과 묄렌도르프의 해임 위기]

30. 조선과 관련한 일본과 청국의 조약 비준 및 대원군을 조선으로

귀환시키려는 노력과 그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결과들

 

독일어 원문 탈초본

 

<2권> 끝 



<3>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85.7.24.~1885.12.15.

 

01. [청의 조선 내정 간섭에 대한 비스마르크의 입장]

02. [조선의 지하자원에 대한 비스마르크의 관심]

03. [영국의 거문도 점령에 관한 건]

04. 조선의 자원 및 조선과의 무역에 관하여

05. 조선의 자원 및 조선과의 무역에 관하여

06. 젬부쉬 총영사의 주조선 외국 대표들에 대한 보고

07. 조선 주둔 일본군과 청국군에 대한 총영사 젬부쉬의 보고

08. 조선에서의 병력 철수와 관련되 일-청 조약에 관한 청국 대신들의 의견

09. 조선 철수와 관련된 일청 조약에 대한 청국 대신들의 의견

10. 조선의 최근 정치동향 및 가능성이 있는 독일인 교관 채용에 관한

함부르크 마이어 상회의 보고

11. [세창양행 주도의 독일 군사교관의 조선 파견 시도에 대한 비스마르크의 견해]

12. [러시아 군사 교관의 조선 파견에 관한 건]

13. [묄렌도르프 파면 건]

14. [조러밀약설에 대한 일본 측 입장]

15. 조선의 정세에 대한 보고

16. [흥선대원군 조선 귀환 결정]

17. 조선의 정세 및 조선과의 관계에 관하여

18. 대원군의 조선 귀환 계획에 관하여

19. [베베르의 조선 행]

20. 흥선대원군 조선 귀환 결정

21. 청국의 조선 관계에 관하여

22. 대원군의 석방과 이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태도에 관하여

23. 대원군의 석방과 청국의 대 조선 관계에 대하여

24. 대원군의 조선 귀환과 묄렌도르프의 면직에 관하여

25. 조선의 정치적 지위에 관하여

26. 조선의 청국 관계

27. 묄렌도르프의 지위

28. 조선 내 인물들의 근황에 대하여

29. 흥선대원군 귀환에 관한 건

30. 인물들 및 정치정세에 관한 메모

31. 조선에 거주 중인 독일국민의 보호에 관하여

32. 대원군의 조선 귀환 이후 조선의 정세에 관하여

33. 조선의 정치정세에 관하여

34. [흥선대원군 귀환 관련 조선 정세 보고]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85.12.16.~1886.12.31.

 

01. 정치적 상황

02. 조선의 정세, 조선 정부의 요청과 청국 군대의 조선 파견

03. 정치적 상황

04. [조선 정세 보고]

05. [위안스카이 직함 문제와 일반적인 조선 정세 보고]

06. 일반 사안 보고

07. 일본으로 도피한 조선 망명 정치인의 조선 침투 소문 관련

08. 일반 사안 보고

09. 조선 정부의 전직 미국 총영사 데니 초빙

10. 조선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정치적 이력 관련

11. [두만강의 조선과 러시아의 국경을 둘러싼 러청 갈등 조짐]

12. 일반 사안 보고

13. 조선 정부의 전직 미국 총영사 데니에 대한 보고 관련

14. [주조선 독일외교관의 독일 현지 주재 확인 요청]

15. 조선 정부의 전직 미국 총영사 데니에 대한 보고 관련

16. 일반 사안 보고

17. 로마 수도원의 조선 관련 문서 보고

18. [쾰르니쉐 차이퉁의 조선 기사를 타 언론 게재 요청]

19. [쾰르니쉐 차이퉁의 조선 기사 첨부]

20. [쾰르니쉐 차이퉁의 조선 기사 타 언론 게재]

21. 독일 주간지 잠믈러에 게재된 조선 기사

22. 일반 사안 보고

23. 조선의 정세 관련

24. 김옥균 관련 독일 언론 기사

25. 조선의 위기 상황

26. 조선 국왕의 자주성에 대한 청국 공사의 공격

27. 조선 문제 상황과 해밀턴항 철수

28. 조선의 상황 및 조선의 상황에 대한 청국 정부 측의 견해와 대응

29. 청국의 조선 국왕 자주권 훼손 관련 문서 회송

30. 정치 상황

31. 조선의 정치 상황 관련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87.1.1.~1887.11.14.

 

01. 청국과 조선

02. [록힐의 서울 주재 미국 공사 임명 건]

03. 조선에 관한 러시아와 청국의 상호 양해, 서울 주재 영국 대표의 소동. 미국의 레드북

(외교문서집)의 수치스러운 공표. 조선 국왕에게 상소한 청국 대표의 건백서

04. 조선에 체류 중인 미국 해군장교를 겨냥한 영국 신문의 공격

05. 조선 내정에의 쌍방 불간섭에 대한 러시아와 청국 간의 협정에 관련하여

06. Shanghai Courier지의 발행호 전달

07. 조선과 관련하여 러시아인, 미국인 및 일본인들의 정책을 무고하려는

세칭 영국 측의 시도 관련

08. 조선에서 청국의 계획이라 일컬어지는 소문에 관하여

09. 조선 주재 미국 대표 및 기타 인물들에 관하여

10. 갑신정변 당시 미국 해군 장교들의 행동에 대한 건

11. 김옥균 관련 독일 얼론 기사

12. 조선에서 미국의 영향력

13. 조선의 일반적인 정치 상황

14. 포크 중위의 제거를 목적으로 한 청국의 협박 태도

15. 제물포 및 거문도항에 정박 중인 청국함대

16. 조선 정세 관련

17. 조선에서 미국 해군무관 포크의 처신에서 빚어진 분규에 관하여

18. 포크의 해임

19. 조선에서 포크 미국 중위의 위치

20. 제주도에 일어난 청국인, 일본인 및 조선인들의 충돌에 관하여

21. 미국 해군무관 포크의 해임

22. 일본 주재 조선 변리공사의 임명

23. 서울의 미국 해군무관 포크의 해임에 관하여

24. 외아문 독판의 인사 교체

25. 민영익의 도피성 조선 출발

26. 조선의 민영익 공 관련

27. 조선 관리 민영익이 러시아 군함을 타고 즈푸로 출발한 사건

28. 미국 해군무관 포크의 해임

29. 민영익 공의 동향

30. 조선 공사관 설치

 

독일어 원문 탈초본

 

<3권> 끝 



<4>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87.11.15.~1888.10.3.

 

01. 외아문 독판의 인사 교체

02. 조선 정세 관련 보고서 반송

03. 정보용으로 전달되었던 보고서의 반송

04. 조선 문제

05. 조선 정세 및 청국 내 영국 언론의 조선 정세에 대한 견해 관련

06. 조선 관련 베이징발 공사 보고서의 반송

07. 연행사절단의 시헌력(時憲曆) 수령

08. 조선을 위해 일할 미국 육군 교관들의 도착에 관해서

09. 세 명의 미국 육군 교관의 도착

10. [묄렌도르프 동향 보도]

11. 또 다시 2년간 데니의 채용과 묄렌도르프의 서울 도착

12. 묄렌도르프 동향 추가 보도

13. 영국 총영사관 대리 인사 교체와 왕의 워터스 접견 거절

14. 조선 내부정세에 관하여; 러시아 정부의 태도

15. [영유아 납치 사건 소문에 관한 건]

16. [영유아 납치 사건 소문 관련 보도]

17. 조선 내부 정세에 관하여

18. 서울에서의 소요사태

19. 조선 국내 정세에 관하여

20. [유아 남치 소동 관련 언론 보도]

21. 서울에서의 소란에 관한 서울 주재 독일제국 영사관 대리의

올해 622일 자 보고서의 반송

22. 묄렌도르프의 청국으로의 귀환

23. [묄렌도르프 관련 언론 보도]

24. [묄렌도르프 관련 언론 보도]

25. [묄렌도르프 관련 언론 보도]

26. [묄렌도르프 관련 언론 보도]

27. 조선 내부 정세에 관하여

28. 조선에 대한 러시아와 청국 간의 관계에 관하여

29. 청국과 조선의 관계에 대한 조선 국왕의 미국인 고문의 소책자 관련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88.10.4.~1889.2.28.

 

01. [조선의 국제적 지위 관련 언론 기사 보고]

02. 데니가 펴낸 책자 청국과 조선

03. 조선 국왕의 영국 총영사 워터스 영접 거절

04. 조선에 대한 청국 주권 관련 청국 역사기록 발췌

05. [조선의 독립국 지위에 관한 언론 기사 보고]

06. 외아문 독판의 퇴진

07. 청국과 조선의 관계에 대한 미국인 궁정고문의 책자 관련

08. [워싱턴 주재 조선 공사 박정양의 부임 건]

09. 워터스 영접문제 종료

10. 뉴욕 헤럴드지의 조선발 기사 관련

11. [데니의 청한론 관련 언론 기사 보고]

12. 조선 외무부 관련 영사보고

13. 데니의 해임서에 관한 조선의 입장

14. 조선 국왕의 청국 총독 위안스카이의 소환 요구 관련

15. [유럽 5개국(영국,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주재

조선 공사 일행의 귀국 관련 건

16. 조선의 정세 관련

17. 서울의 청국 총독 위안스카이의 소환 논의 관련

18. 조선 관련

19. 조선의 정세 관련

20. 조선 관련

21. 조선과 청국 관계

22. 조선 문제; 미국인 국왕고문의 퇴진 관련

23. [일본에서 제기되는 조러밀약설에 관한 건]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89.3.1.~1890.12.13.

 

01. 조선의 현황 관련

02. 조선의 현황 관련

03. 데니의 출국

04. 데니의 사임에 관한 건

05. 조선 남부의 흉작과 조선의 기근 피해자를 위한 청국의 지원에 대해

미국 공사에게 보내는 청국 대표의 서한

06. 데니의 예상 후임자에 관한 청국 대표의 정보

07. 조선 상황에 관한 베이징 주재 공사관의 보고

08. [조선 관련 언론 기사 보고]

09. 조선 주재 청국 대표의 지위와 조선의 보호 관련

10. [조선 주재 청국 대표의 지위와 조선의 보호 관련]

11. 데니의 귀환 관련

12. 민종묵의 외아문 독판 임명

13. 미국인 군사교관들 관련

14. 미국인 르젠드르의 내무부 협판 임명

15. 르젠드르의 조선 도착 및 서울 주재 미국 공사 허드 부임

16. 미국인 군사교관인 커민스와 리의 해임

17. 청국 대표가 외국대표자 회의 참석을 거부함

18. [르젠드르의 내아문 협판 임명]

19. 르젠드르의 내아문 협판 임명에 관한 건

20. 미국인 데니와 르젠드르 장군 관련

21. 허드 신임 미국 변리공사 관련

22. 르젠드르 장군의 조선 파견

23. 조선의 대왕대비 서거와 조선 국왕 보호 임무를 띤 미 해군 수병들의 상륙

24. 조선의 대왕대비 서거와 미 해병대의 서울 도착

25. 미 해군 부대, 제물포로 귀환

26. 조선에 관한 신문 보도 관련

27. [러시아의 조선 남하설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부인]

28. 르젠드르 장군이 그의 조선에서의 지위에 관해 의견을 표명함

29. 미국인 르젠드르와 그레이트하우스 관련

30. 조선 관련 사안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890.12.14.~1893.1.11.

 

01. 청국 사절단의 조선 파견 및 그와 관련된 우려들

02. 대비의 장례식과 서울에 온 미국 수병

03. 청국 특사들이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 벌어진 사건들에 관해

04. 프랑스 공사로부터 전해들은 조선 관련 내용 전달

05. 청국 특사들의 서울 체류와 관련된 조선의 사정

06. 미국 총영사 그레이트하우스의 조선 부임

07. 조선에서 귀환한 황제의 특사들과 그들의 지위에 관하여

08. 대비 영전에 제물을 바치기 위해 조선에 파견된 청국 관리들에 관하여

09. 대비 영전에 제물을 바치기 위해 조선에 파견된 청국 관리들에 관하여

10. 대비 서거를 계기로 조선에 파견된 청국 사절단

11. 미국인 그레이트하우스의 조선 내무부 협판 임명

12. 데니의 출국

13. 일본 대리공사의 교체

14. 미국 군사교관 커민스와 리에 관하여

15. 조선 북부지방 여행보고서

16. 일본 공사의 교체

17. 조선에 새로 부임한 미국 변리공사에게 들은 소식을 기반으로 한

조선의 정세

18. 러시아의 보호 통치를 유도하기 위한 이른바 조선에서의 음모에 관하여

19. 러시아와 청국의 관계

20. 제주도에서 일본인과 조선인의 분쟁

21. 르젠드르 장군의 일본 파견

22. 제주도에서 일본 어부들과 조선 어부들의 충돌

23. [독일 함대의 제물포 파견 건]

24. 조선

25. 조선 국내 정세 및 일본이 조선에서 거둔 성과에 관하여

26. 오스트리아-조선 무역조약과 관련한 조선의 권리 주장

27. 제주도에서 조선과 일본의 새로운 분쟁 및 르젠드르 장군의 협상

28. 조선 국왕의 부친에 대한 암살 소문

29. 조선 국왕의 부친에 대한 암살 소문

30. 조선 우의정의 청원서와 관련한 조선 국내 상황

31. 독일제국 군함 알렉산드리네호의 제물포 입항과 함장의 조선 왕 알현

32. [독일제국 군함 알렉산드리네호의 제물포 입항과 함장의

조선 왕 할현 관련 보고서 회송

33. 이른바 러시아의 조선 철도 계획

 

독일어 원문 탈초본


<4권> 끝